[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 위(Wee) 센터는 3월 24일 관내 고등학교, 특수학교 및 각종학교의 위(Wee) 스쿨 전문상담(교)사 70여 명을 대상으로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5학년도 위(Wee) 센터, 가정형 위(Wee) 센터, 위(Wee) 스쿨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위(Wee) 프로젝트 관계 기관 간 유기적 협력을 도모함으로써 전문상담(교)사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연수 강의는 최인화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이 맡았으며, ‘상담사 셀프 수퍼비전 적용 방안’을 주제로 상담사의 자기이해와 소진 예방, 효과적인 상담 기법에 대한 실질적 노하우를 전달했다. 특히 상담사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과정을 통해 상담 과정의 질적 향상에 기여하고자 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상담에 대한 스스로의 역량을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연수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상담에 적용해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심리적 지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의창 대전시교육청 미래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현장 전문상담인력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담사의 역량을 높이고, 소진을 예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은 향후에도 지속적인 연수와 프로그램을 통해 위(Wee) 프로젝트의 내실을 다지고, 학생들의 정서·심리적 안정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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