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추진 전략은 △반부패·청렴 추진기반 강화 △고위직 주도 부패취약분야 집중 개선 △선제적 부패 예방활동 고도화 △소통과 참여 중심 청렴문화 조성 등 네 가지로, 총 49개 세부과제를 통해 전방위적 청렴 강화를 도모한다.
특히 올해는 교육감을 중심으로 한 고위직의 책임 있는 실천을 강화한다. '고위직 청렴 릴레이 캠페인', '청렴 실천 서약'은 물론, 이해충돌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이해충돌 방지 자가진단'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해 부패 가능성을 원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청렴 정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시교육청은 '반부패ㆍ청렴정책 기획단'과 본청 중심의 '청렴전략 TF팀'을 교육지원청까지 확대 운영해 현장 밀착형 실행력을 높인다. 각 기관별로는 부서 특성에 맞춘 '1기관 1청렴 추진과제'를 지정해 책임성을 강화한다. 또한, 고위직이 직접 현장을 찾아 의견을 경청하는 '청렴 소통 간담회'를 통해 불합리한 관행을 발굴하고, 이를 개선책 마련으로 연계해 청렴도와 조직 신뢰도를 동시에 끌어올릴 계획이다.부패 사전 차단을 위한 선제 조치로는 온라인 기반 '이해충돌 방지 자가진단' 시스템 신설과 '비실명 대리신고 안심변호사' 제도 활성화를 들 수 있다. 특정 감사와 명절·연말 등 취약시기 수시 점검도 병행해 복무 기강을 엄정히 다진다.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자율 참여 캠페인도 지속된다. '선물 대신 축하인사는 마음으로' 캠페인, 고위직 대상 맞춤형 청렴교육, '갑질 근절 가이드라인' 개정 등을 통해 청렴이 일상화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차원 감사관은 "작년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덕분에 청렴도 2등급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올해는 1등급 도약을 위해 더욱 철저하게 현장을 지원하고, 청렴을 실천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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