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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예술드림거점학교 12곳 선정…“학생 참여형 예술교육 확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2025학년도 예술드림거점학교 운영 학교로 총 12개교를 최종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당초 계획된 8개교보다 4개교가 늘어난 규모로, 예술교육의 현장 안착과 학교의 높은 참여 의지를 반영해 확대 추진된 것이다.

선정된 학교는 초등학교 3곳, 중학교 5곳, 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4곳으로, 예술교육 실천계획과 교육과정 연계성, 운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정됐다. 예술드림거점학교는 인근 학교와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협력하며 지역 단위 예술교육 확산의 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대전시교육청은 오는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선정된 학교에 250만 원에서 300만 원의 운영 예산을 차등 지급할 방침이다. 해당 예산은 학생 참여형 예술수업, 지역사회 연계 예술 프로젝트, 창의적 프로그램 개발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교육청은 또 오는 3월 28일 각 학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협의회를 열고, 사업 운영 지침과 절차를 안내할 계획이다.

김희정 대전시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예술드림거점학교의 확대는 예술교육을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율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예술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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