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최근 세쌍둥이를 출산한 교직원 가정에 꽃바구니와 맞춤형복지 출산축하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격려에 나섰다.
대전교육청은 2025년 공무원 맞춤형복지비 출산축하금 신청자 가운데 세쌍둥이를 출산한 교직원 2가정을 직접 찾아 축하의 메시지와 함께 꽃바구니를 전하고, 출산 축하금 외에도 맞춤형복지비 추가지원금을 지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깜짝 이벤트는 가족친화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저출산 시대 속 임신·출산·육아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을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꽃바구니를 받은 교직원은 “세쌍둥이 돌보느라 바쁜 와중에 이런 정성스러운 선물을 받아 정말 감동이었다"며 “대전교육가족 전체가 함께 축하해주는 느낌을 받아 잊지 못할 순간이 됐다"고 말했다.
현재 대전시교육청은 자녀 출산 시 ▲첫째 100만원 ▲둘째 200만원 ▲셋째 이상 300만원의 출산축하금을 맞춤형복지비로 지원하고 있으며, 태아산모검진비와 출산용품 지원비도 자녀 1인당 10만원씩 별도로 지급하고 있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저출산 극복을 위한 다양한 교육정책을 추진 중"이라며 “세쌍둥이를 포함한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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