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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수업코칭 전문가 직무연수 실시…수업 나눔 문화 확산 기대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29일 공주에 위치한 충청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에서 '수업코칭(나눔) 전문가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수업 나눔 문화 확산과 교사의 수업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연수에는 충남 전역에서 선정된 수업코칭(나눔)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수업성찰의 의미와 방법 ▲욕구 유형별 교사 및 학생 이해 ▲욕구 유형별 수업코칭(나눔) 전략 등 실제적인 수업 개선을 위한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참가자들은 수업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전략을 공유하고, 이를 교육 현장에 어떻게 적용할지에 대한 토론도 진행했다.

충남교육청은 지난 2월, 각 지역 교육청의 추천을 통해 총 145명의 수업코칭(나눔) 전문가를 위촉했다. 이들은 향후 학교 현장의 요청에 따라 직접 방문하거나 비대면 방식으로 수업 상담과 문제 해결 지원을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연수는 교사의 자율적인 수업 장학과 수업 역량 향상을 위해 기획된 것"이라며, “고민하고 성찰하며 수업을 함께 나누는 학교문화의 정착이야말로 공교육 혁신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올해 2차, 3차 직무연수를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수업 혁신을 위한 현장 맞춤형 지원을 지속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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