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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이웃을 위한 성금 ‘답지’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는 최근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기탁이 잇따르며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충주목행교회(담임목사 이진선)는 31일 교현2동 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받아 사회초년생 청년 가구에 2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해당 가구는 형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모님 없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꿈을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이다.

또한, 목행교회는 목행용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천한 위탁모 2가구에도 각각 200만 원의 후원금을 지원했다.

호암직동 통장협의회(회장 박영찬)는 호암직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저소득 학생을 위한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 장학금은 호암직동 통장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조성된 것이다.

충주153피트니스클럽, 153복싱짐, VD짐도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성금 90만 원을 전달하며 사회환원 활동에 동참했다. 이 성금은 각 지점의 수익금을 모아 마련된 것으로, 지역 사회에 대한 책임을 다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복지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웃을 위한 성금 ‘답지’]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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