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는 지역 내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 향상과 서비스 질 개선을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2025년 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관내 미용업소 839개소, 이용업소 90개소 등 총 929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2025년도에 신규로 신고한 업소는 평가 대상에서 제외된다.
평가반은 시 공무원과 명예 공중위생 감시원으로 구성되며, 업소를 직접 방문해 현장 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 25개 항목에 걸쳐 일반현황, 법적 준수사항, 권장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평가 결과에 따라 △최우수(녹색 등급) △우수(황색 등급) △일반관리(백색 등급)로 등급이 부여된다.
녹색 등급 업소 중 상위 10%는 물품 지원 혜택을 받게 되며, 백색 등급 업소는 별도의 지도점검을 통해 위생 서비스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
이번 평가 결과는 충주시 누리집에 게시되며, 전국 시군구에도 공표되어 공중위생 정책 수립 및 업소 자율 개선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영업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이번 평가가 고객 중심 서비스 확산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충주시는 지난해 숙박, 목욕, 세탁업 등 342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서비스 평가를 진행하며 공중위생 관리 체계를 강화해왔다.
[충주시, 미용·이용 업소 위생서비스 평가 추진(24년 평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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