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AI 디지털교과서의 본격 도입을 앞두고 학교 관리자 및 교사의 현장 적용 능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연수에 나섰다.
시교육청은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초·중등 교장(감) AI 디지털교과서 활용 역량강화 연수’와 ‘찾아오는 AI 디지털교과서 활용 수업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장·교감 등 학교 관리자 110여 명을 대상으로 한 4개 강좌와, 초·중·고 및 특수학교 교사들이 참여한 15개 강좌로 나눠 운영됐다. 연수 과정에서는 AI 디지털교과서의 교육적 의미와 수업 적용 사례 공유, 발행사와의 실시간 소통 등이 이뤄졌다.
대전시교육청은 특히 신학기 적용을 앞두고 ‘비상대응단’을 꾸려 학교 현장에 직접 찾아가는 지원 체제를 운영 중이다. 교장, 교감, 교사 등 대상별 맞춤형 강좌를 발행사와 과목, 학년 특성에 맞춰 구성함으로써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김영진 대전시교육청 과학직업정보과장은 “현장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AI 디지털교과서를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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