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미래세대의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생태전환 교육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대전시교육청은 4월 4일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초록꿈마당’ 운영학교 및 탄소중립중점지속학교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사전 협의회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초록꿈마당’과 탄소중립중점지속학교는 변화하는 환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실천 중심 환경교육 사업으로, 올해는 초·중·고 32개교와 별도로 중학교 1개교가 운영 대상에 선정됐다.
선정된 학교들은 1년 동안 생태전환교육의 지역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각 학교의 여건에 맞춘 특색 있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이번 사전 협의회에서는 2025학년도 운영 방향과 세부 계획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으며, 기존 운영학교의 우수 사례도 공유됐다.
특히 개최 장소인 유성생명과학고는 생태전환교육 기반 시설을 소개하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제시했다.
김영진 대전시교육청 과학직업정보과장은 “학생들의 환경 감수성과 실천 역량을 키우기 위한 생태전환교육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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