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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찬찬협력강사 역량강화로 기초학력 내실화 추진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8일,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찬찬협력강사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하고 찬찬협력강사제 운영의 내실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 2024년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에서 제안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기획됐으며, 찬찬협력강사의 수업 지원 역량을 강화해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연수에는 대전 지역 초등학교에서 활동 중인 찬찬협력강사 151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협력수업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 개별화 학습 지원 전략, 우수 사례 공유 등을 통해 실질적인 교육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개별화 지원을 위한 찬찬협력강사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선 동대전초등학교 김기웅 교사는 “찬찬협력강사제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학습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수업 지원을 가능하게 한다"며, “이번 연수가 협력수업의 질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성만 대전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기초학력은 모든 학생이 자신의 가능성을 실현하는 데 가장 기본적인 교육 기반"이라며, “찬찬협력강사제가 대전형 1수업 2강사제로서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실질적인 학습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행정적, 제도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전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찬찬협력강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연수 및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생 개별 역량에 맞춘 교육 환경 조성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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