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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돌봄전담사 맞춤형 연수로 초등돌봄교실 내실 다진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2025학년도 초등 돌봄교실의 운영 질 향상을 위해 4월 1일부터 16일까지 전체 돌봄전담사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신규 돌봄전담사 15명을 포함해 경력 전담사까지 참여한다.

이번 연수는 돌봄전담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초등돌봄교실 운영의 실질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대상자에 따라 신규자와 경력자로 구분하여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신규 전담사 연수는 4월 8일부터 16일까지 총 5회에 걸쳐 대전교육정보원 컴퓨터실에서 실시된다. 연수 내용은 업무 적응을 돕기 위한 실습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돌봄운영일반, 나이스 시스템 활용 실무, 돌봄 프로그램 운영 및 활동 실습 등 실무 능력 배양에 중점을 뒀다.

경력자 연수는 4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원격으로 진행됐으며, 예산 관리, 급·간식 운영, 안전 관리 등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과정이 포함되었다. 이번 연수를 통해 경력자들은 최신 실무 지식을 습득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대전시교육청은 이 외에도 초등돌봄교실 지원자료의 개발·보급, 돌봄 콜센터 운영,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집중 컨설팅’ 등을 지속 추진하며 돌봄전담사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김옥세 대전시교육청 교육정책과장은 “이번 연수는 돌봄전담사의 업무역량을 제고해 안정적인 초등돌봄교실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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