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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어린이과학관, ‘해담별 과학자 초청강연회’ 개최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어린이과학관이 제58회 과학의 날을 기념해 오는 19일 오후 2시 지역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해담별 과학자 초청강연회’를 개최한다.

9일 충주시에 따르면 이번 강연회는 환경과 생태계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꿀벌이 멸종할까 봐』의 저자이자 곤충 DNA 전문가인 김영호 경북대학교 곤충생명과학과 교수가 진행한다.

김 교수는 꿀벌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과 멸종 원인, 그리고 자연 보호를 위한 우리의 역할에 대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고 흥미롭게 설명할 예정이다.

강연과 함께 참여형 퀴즈 이벤트도 마련돼 어린이들이 과학에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참가 신청은 네이버를 통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박병준 충주어린이과학관장은 “이번 강연회가 아이들에게 자연과 생태계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이 함께 과학문화를 즐길 수 있는 체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어린이과학관은 2022년 5월 5일 개관해 현재 한국교통대학교에서 위탁 운영 중이다. 상설전시실 3개, 과학공방, 북라운지, 과학문화광장 등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8세 이하 어린이를 위한 과학체험 공간으로 꾸려져 있다.

자세한 정보와 예약은 충주어린이과학관 홈페이지(www.cjcsm.org) 또는 전화(043-844-0077)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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