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10일,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로부터 ‘대전행복교육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은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을 비롯해 교육청 관계자들과 함께,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의 윤태연 회장, 이형우 수석부회장, 허재용 부회장, 김기만 부회장, 김태현 부회장, 경승현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기탁된 장학금 1,000만 원은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을 통해 2025년도 저소득층 가정 및 재능 우수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윤태연 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우리 대전 지역 학생들이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기탁 취지를 밝혔다.
이에 대해 설동호 교육감은 "지역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장학금 기탁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아이들이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교육청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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