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는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5년 노인대학 운영을 지원하며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시가 지원하는 노인대학은 총 4곳으로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 부설 노인대학(80명) △노은면 노인대학(100명) △충주실버대학(80명) △효성교회 노인대학(70명) 등이며, 총 33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
노인대학은 3월부터 12월까지 격주 또는 주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어르신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건강관리, 취미활동, 교양강좌, 일상생활 기술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과목들로 구성돼 있으며, 참여 어르신들의 만족도 또한 높은 편이다.
특히 올해는 프로그램의 다양화와 질적 향상을 위해 노인대학 운영비를 전년도보다 확대 지원, 더 풍성한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노인대학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어르신들이 사회와 소통하고 삶의 활력을 되찾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력 있는 노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시는 노인대학 운영 외에도 경로당 여가문화 프로그램, ‘노인 건강과 재미’ 프로그램, 노인건강복지관 건립 추진 등 다양한 노인복지 시책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충주시지회 노인대학 입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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