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기업의 운영안정화를 위한 충북 자활기업 보수교육 실시]
충북광역자활센터, 자활기업 보수교육 실시… 제도 변화 대응 역량 강화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북광역자활센터는 지난 3월 26일(수)과 4월 4일(금) 이틀에 걸쳐 자활기업 대표 및 구성원, 지역자활센터 자활정보시스템 관리자 등 44명을 대상으로 자활기업 보수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활기업의 사회적 가치 창출과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해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의무교육으로, 제도 변화에 따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총 5시간 과정으로 구성된 교육은 1강에서 한국자활기업협회 이보영 사무국장이 ‘자활기업 정책과 지침 변화’를 주제로 강의했으며, 2강에서는 자활공유행정사회적협동조합 이미숙 사무국장이 ‘자활정보시스템 활용과 사업보고 작성 방법’에 대해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했다. 생업에 집중하느라 자활 제도 변화에 대한 정보 습득이 어려운 자활기업 현장의 현실을 반영해, 2025년부터 변경되는 자활기업 지침과 과태료 부과가 가능한 사업보고서 미작성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했다. 특히 자활기업이 직접 입력·관리해야 하는 자활정보시스템 사용에 대한 시청각 교육도 병행돼 시스템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한편 자활기업은 오는 2025년 상반기까지 자활정보시스템을 통해 사업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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