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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2025학년도 대전 유아학비 174억 지원 완료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2025학년도 1분기 유아학비로 총 174억 1천9백만 원을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대전 지역 공·사립유치원 237개원(공립 102개원, 사립 135개원)에 재원 중인 17,866명의 유아를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유아학비는 국적과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3세부터 5세까지 유치원에 재원 중인 모든 유아에게 지급된다.

공립유치원의 경우 유아 1인당 월 15만 원, 사립유치원은 월 35만 원이 지원된다. 특히 2025학년도부터는 기존 5세 유아에 한해 지급되던 월 5만 원의 추가 유아학비를 4세 유아에게도 확대 적용한다.

지원 대상 유아가 어린이집에서 유치원으로 옮긴 경우, 기존의 보육료나 가정 양육수당 지원에서 유아학비로 전환 신청을 해야 한다.

신청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http://bokjiro.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 단, 누리과정(유아학비, 보육료) 무상교육은 최대 3년까지만 가능하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양수조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유아교육의 공공성 강화를 통해 모든 유아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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