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양수조)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관내 초·중학교 109개교를 대상으로 학습지원대상학생을 위한 상반기 학습컨설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인지, 정서, 행동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학습 능력 향상과 자기주도학습 습관 형성을 목표로 한 1:1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는 학습 상담 및 코칭, 학습바우처 서비스 등이 포함되어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초등학교 40개교, 중학교 17개교에서 총 223명의 학생이 학습컨설팅을 신청했다.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소속 전문상담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학생을 진단하고 선별하는 사전 컨설팅을 실시하며, 학습동기나 학습전략 부족이 확인되면 학습코칭지원단이 13회기 내외의 심층 상담 및 코칭을 학교 현장에서 진행한다.
또한, 심리·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학생에게는 학습 바우처를 통해 전문 심리 상담 및 치료 서비스를 연계 제공하며, 읽기 곤란이나 경계선 지능 학생에게는 25회기 내외의 특별 맞춤형 지원도 진행된다.
육미란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센터장은 “학습지원대상학생들이 학습에 흥미와 자신감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개별 맞춤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