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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 체험으로 바른 인성 기르는 대전 효캠프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오는 4월 15일부터 11월 14일까지 한국효문화진흥원과 협력하여 ‘세대를 잇다! 소통과 존중의 마음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초·중·고등학생 120학급을 대상으로 ‘세대공감 효·인성 체험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지난해 처음 도입된 인성 체험 교육으로, 당시에는 100학급이 대상이었으나 올해는 120학급으로 확대됐다. 학생들은 체험 중심의 효문화 및 전통문화 활동을 통해 바른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위탁운영기관인 한국효문화진흥원은 효문화전시관, 전통문화교육 공간, 체험 프로그램 등을 갖춘 대전 지역 대표 효교육 기관으로, 해당 캠프 전 과정의 운영을 맡는다.

학생들은 전일제 프로그램을 통해 ▲효 테마 전시관 관람 ▲한복 및 다례 체험 ▲전통음식 만들기 ▲전통공예 체험 ▲전통놀이 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게 되며, 이는 발달단계 및 학교급별 특성을 고려해 구성됐다.

조성만 대전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이 바른 인성을 갖추고 건강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세대 간 상호존중 문화가 중요하다"며, “이번 캠프는 지역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미래 인재로서의 바탕을 길러주는 실천 중심의 교육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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