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학교 공사 현장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청렴안전키트'를 제작해 기술직공무원 및 공사관계자에게 배포한다.
이는 최근 연이어 발생하는 각종 공사장 사고로 인해 교육시설 내 안전 및 관리감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공사 현장의 실질적 안전수칙 준수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에 배포되는 청렴안전키트는 시설물 안전, 근로자 안전, 화재 안전, 현장관리 등 네 가지 분야에 걸쳐 총 12개 핵심 점검 항목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휴대가 용이한 명함 크기로 제작돼 현장기술직 공무원과 공사감독자가 언제든지 안전 점검 내용을 확인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안전관리의 체계성과 실효성을 확보하고, 공사 현장에서의 청렴한 근무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대전시교육청 조광민 시설과장은 “청렴안전키트는 단순한 점검표를 넘어, 기술직 공무원과 공사 관계자들이 안전의식을 생활화하도록 돕는 도구"라며, “학교 공사현장에서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스스로 청렴하고 안전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시설 공사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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