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시교육청, 교직원 1천명 대상 실전형 안전교육 나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교직원의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실전형 직무연수에 나선다. 교육청은 오는 4월 24일부터 8월 22일까지 대전보건대학교에서 대전 관내 각급 학교 및 행정기관 소속 교직원 1,000명을 대상으로 '365행복안전교육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재난 유형별 대처 방법, 각종 부상에 대한 응급처치 요령,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법, 완강기 사용 실습 등 실생활에 직접 적용 가능한 안전교육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 약물 중독 예방 등 최근 사회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안전 이슈도 포함돼 현장 실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교육은 총 20회에 걸쳐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연수생들은 일상에서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특히 교원 자격을 보유한 연수생은 교육 이수 후 2년간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자격을 인증받을 수 있어 교육의 실효성이 높다는 평가다.

연수 강사진은 분야별 안전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충분한 실습교구와 안전 인프라가 마련돼 교육 만족도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차은서 대전시교육청 교육복지안전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직원들의 안전 위기대응 역량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