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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026 대입 대비 교사 심화연수 실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대전시교육청 대강당에서 고등학교 3학년 부장과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2026 대입지도 대학별 심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중앙대학교, 연세대학교, 경희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등 주요 대학의 입학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2025학년도 대입전형 결과를 분석하고, 2026학년도 대입전형에 대비한 지도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대전 지역 학생들의 지원 현황 및 전형별 합격 데이터를 중심으로 한 분석 자료가 제공돼, 현장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대입지도 개선 방안을 모색할 기회를 제공했다.

이 연수는 일반고 3학년 부장 및 담임교사뿐 아니라 진로 담당 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큰 호응을 얻었다. 대전시교육청은 이 같은 수요를 반영해 교사 역량 강화를 위한 기본 연수에서 심화 연수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대입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오는 5월에도 대입 관련 연수가 계속된다. 12일에는 교사를 대상으로 한 고려대학교 설명회를 시작으로, 14일에는 교사·학생·학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서울대학교 대입설명회, 17일에는 KIST, UNIST, DGIST, GIST 등 과학기술특성화대학 연합 설명회가 예정돼 있다.

특히 대전·충청권 9개 대학을 대상으로 하는 고3 교사 대상 대학별 심화 연수는 5월 마지막 주에 3일간 집중적으로 실시될 계획이다.

조진형 대전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대전시교육청은 교사들의 입시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연수 체계를 정립하고, 다양한 연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학생과 학부모들에게도 맞춤형 입시 정보를 제공해 대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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