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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기간제 교원 채용지원 확대…면접 전까지 센터 일괄 처리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산하 학교지원센터가 학교 업무 경감과 수업 공백 최소화를 위해 '기간제 교원 채용지원 사업'을 전면 확대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기존에는 한 학기 또는 6개월 이상 기간제 교사 채용 시에만 채용 공고와 서류심사 일부까지 학교지원센터가 지원해왔으나, 현장에서 실질적인 경감 효과가 미흡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오는 5월부터는 채용 지원 대상과 범위가 대폭 확대된다.

개선된 방안에 따르면, 채용 기간과 상관없이 모든 기간제 교원이 지원 대상이 되며, 공고부터 면접 대상자 선발까지의 전 과정을 학교지원센터가 전담하게 된다. 학교 측은 이후 면접 심사 및 최종 채용 절차만 수행하면 된다.

또한 기존 연 2회였던 지원 방식도 월 단위 지원 체제로 전환되어, 학교의 채용 수요에 더욱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된다. 단, 긴급하게 교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기존처럼 각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채용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학교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채용지원 확대는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질적인 행정 지원"이라며 “단기 결원 상황에서도 빠르고 체계적인 채용이 가능해져 교육 현장의 수업 연속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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