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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당진에 들어설 ‘가칭 꿀벌도서관’ 명칭 공모 실시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당진시 수청동 1866 일원에 건립 중인 '가칭 꿀벌도서관'의 공식 명칭을 공모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명칭 공모는 4월 25일(금)부터 5월 9일(금)까지 15일간 진행된다.

가칭 꿀벌도서관은 2026년 9월 개관을 목표로 지상 2층, 연면적 2,783.81㎡ 규모로 조성 중이며, 영유아 및 어린이 자료실, 청소년·일반자료실, 강의실, 북카페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충남도 내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명칭은 상징성과 친근함을 동시에 갖춘 것이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충남교육청 또는 충청남도교육청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 또는 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충남교육청은 접수된 명칭을 바탕으로 '도서관명선정위원회'를 구성해 2025년 6월 최종 명칭을 확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명칭 외에도 응모자 중 일부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이 지급된다.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명칭 공모를 통해 도서관의 취지와 정체성을 반영한 의미 있는 이름이 선정되길 바란다"며 "가칭 꿀벌도서관이 지역주민에게 친근하고 특별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 산하 19개 공공도서관은 도서관 주간을 맞아 4월 한 달간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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