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중학교가 지역 내 학교 최초로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AI 민원 안내 전화 서비스’를 2025년 5월부터 본격 개통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학부모와 시민들이 제증명 발급 관련 정보를 더욱 쉽고 신속하게 안내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유성중학교에 따르면 AI 민원 안내 전화는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되며, 졸업증명서, 학교생활기록부 발급 절차, 교외체험학습 및 전학 절차 등 자주 묻는 민원사항에 대해 음성으로 자동 응답하는 시스템이다.
민원인은 별도의 방문이나 대기 없이 전화 한 통으로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받을 수 있어 큰 편의가 예상된다.
특히 재학증명서와 졸업증명서, 학교생활기록부 발급에 관한 AI 안내 기능은 세부적인 절차와 장소까지 안내해 민원인의 불필요한 방문을 줄이고, 학교의 행정업무 부담도 대폭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유성중학교는 홈페이지에도 제증명 발급 안내 전용 탭을 신설해 온라인을 통한 민원 편의성도 강화했다.
김복자 유성중학교 교장은 “AI 민원 안내 전화 서비스는 학교 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상징하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를 적극 도입해 교육행정 혁신과 업무 효율성 극대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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