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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메이커교육 착수…창의인재 양성 박차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29일 대전교육정보원 대전메이커교육지원센터에서 '2025년 메이커교육 운영학교 착수 워크숍'을 개최하고, 메이커교육 정책 방향과 연간 운영 일정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5학년도 메이커교육 운영학교로 지정된 초·중등 43개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열렸으며, 학교 현장의 안전한 메이커교육 환경 조성과 우수 운영 사례 공유를 통해 실행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었다.

워크숍에서는 대전오류초 반창모 교사가 초등 메이커교육 운영 사례를, 대전새미래중 김승현 교사가 중등 메이커교육 전략과 성과를 각각 소개하며 현장 실천 중심의 교육 운영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대전교육정보원의 메이커교육 시설과 프로그램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운영상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올해 신규 운영학교 4교에는 각 3,560만원, 기존 운영학교 39교에는 각 500만원씩, 총 3억374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메이커교육을 통한 창의융합교육 실현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진다는 계획이다.

김영진 대전시교육청 과학직업정보과장은 "메이커교육은 학생들의 창의성과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미래교육의 핵심"이라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과 지원을 통해 메이커교육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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