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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수업혁신 사례 공유로 교실수업 질 향상 도모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5월 2일 공주 늘봄정원 세미나실에서 도내 초중등 교원 60명을 대상으로 '교실수업 혁신 사례 정보 공유 배움자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배움자리는 교실수업의 질적 향상과 교사의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초등 수업혁신 사례 나눔 △중등 수업혁신 사례 나눔 △심화 정보나눔자리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2024 올해의 수업 혁신 교사상' 수상자인 박성광 수석교사(모산초)와 김용옥 교사(설화고)가 각각 강연자로 나서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용적 수업 개선 방안을 소개했다.

또한 교사들은 자신의 수업에 대한 고민을 자유롭게 공유하며, 심화 정보나눔자리를 통해 맞춤형 평가 의견과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참여 교원들 사이에서는 실질적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유익한 자리였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김지철 교육감은 "교육혁신의 시작은 교실수업의 혁신에서 비롯된다"며, "이번 배움자리가 우수 사례의 확산과 교실 수업의 질 향상은 물론,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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