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지역사회와 손잡고 학생과 주민이 함께 즐기는 체육 문화 확산에 본격 나섰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4월 30일, '2025년 우리마을스포츠클럽(洞Go同樂)' 위탁기관 협약식을 개최하고 지역 공동체 중심의 체육활동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희정 대전시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장을 비롯해 충남대학교 산학협력단, 통합놀이학교다동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민관 협업을 통한 지속 가능한 체육활동 모델 구축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우리마을스포츠클럽(동고동락)’ 사업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학생, 학부모, 교사, 지역 주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체육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세대 간 소통과 문화적 친밀감 형성을 도모하고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유도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한다.
대전시교육청은 협약을 맺은 위탁기관들과 함께 향후 10개월간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 대회를 운영하는 한편, 마을 축제 및 지역사회 연계 행사를 통해 주민과 학생이 어우러지는 체육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김희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학교가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학생들에게 건강한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세대 간 이해와 통합을 이루는 건강한 체육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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