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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속에서 치유…대전 교직원 힐링캠프 진행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 에듀힐링센터(교육활동보호센터)는 지난 5월 3일과 10일, 대구 군위군에 위치한 사유원에서 관내 유치원부터 특수학교에 이르기까지 교직원 160명을 대상으로 ‘행복활짝 힐링캠프’를 진행했다.

자연 속에서 치유와 성찰을 목적으로 운영된 이번 힐링캠프는 대전 교직원들에게 대표적인 심리회복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아왔으며, 올해 역시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캠프는 총 2기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사유원의 숲길 산책 등 자연 친화적 활동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사유원의 독특한 자연 환경은 참가자들에게 정서적 안정을 제공했으며, 특히 사유원 문화이사의 강연은 깊은 인상을 남겼다. 강연에서는 사유원의 건축물에 담긴 철학과 6.25전쟁의 상흔을 반영한 공간의 의미를 조명하며, 참가자들에게 역사적 성찰과 내면의 치유를 동시에 제공했다.

대전시교육청 김옥세 교육정책과장은 “행복활짝 힐링캠프를 통해 교직원들이 직무 스트레스를 덜고 재충전의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직원의 심리적 안정과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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