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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몽골과 디지털 교육 협력 MOU 체결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3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몽골 교육총괄청과 '디지털 교육 교류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국제 교육 협력의 지평을 넓혔다.

이번 협약은 몽골 정부가 충남교육청의 선진 디지털 교육 시스템에 깊은 관심을 표하며 요청함에 따라 이뤄졌으며, 양 기관은 향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몽골의 디지털 교육 발전을 지원할 계획이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MOU를 통해 ▲몽골 교육정보화 인프라 구축 지원 ▲몽골 교원을 대상으로 한 연수 프로그램 운영 ▲양국 간 디지털 교육 관련 지속적 협력 체계 구축 등을 주요 골자로 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충남교육청은 지난 2005년부터 라오스와의 교육 정보화 교류를 시작으로 20년간 국제 교육 협력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3년에는 우즈베키스탄과 디지털 교육 교류를 시작하는 등 활발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왔다. 이번 몽골과의 협약 체결로 총 3개국과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며 글로벌 교육 협력의 외연을 더욱 확대하게 됐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이번 몽골과의 MOU는 충남교육청의 디지털 교육 역량을 세계와 공유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충남미래교육을 통해 글로벌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에 이바지하고, 세계 속에서 모범이 되는 충남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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