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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제44회 스승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제44회 스승의 날을 맞아 15일 본관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교육발전에 기여한 유공 교원 236명에게 정부포상 및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을 비롯해 수상자, 교육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헌신적인 교육 활동으로 지역 교육을 이끈 교원들에 대한 감사와 격려가 이어졌다. 수상자는 옥조 근정훈장 1명, 대통령 표창 3명, 국무총리 표창 3명,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 99명, 교육감 표창 130명으로 구성됐다.

옥조 근정훈장은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박해란 교육연구관이 수상했다. 박 연구관은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교육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 정책연구로 대전교육의 과학적 접근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대통령 표창은 대전용전초 이중재 교장, 대전원신흥중 김성광 교사, 중일고 이재하 교장이 수상했고, 국무총리 표창은 대전시교육청 조근애 장학사, 대전도안고 이성녀 교감, 대전둔산중 강미선 수석교사에게 돌아갔다.

기념식은 대전석교초 합창단 '소리한울'과 대전대청중 현악합주반 '현과 활'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돼, 수상자 축하 영상 상영, '스승의 은혜' 합창 등으로 진행되며 참석자들에게 감동과 감사의 시간을 선사했다.

설동호 교육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생을 먼저 생각하는 선생님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학교와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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