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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학부모지원센터 담당자 전문성 강화 연수 개시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학부모지원센터 담당자의 전문성 제고와 학부모와의 원활한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해, 16일 공주 늘봄정원에서 '학부모지원센터 담당자 배움자리' 연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지원센터 업무 현장에서 담당자들이 실제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업무 능력과 대화 및 소통 기술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학부모지원센터 활성화를 위한 핵심 가치로 '협력·신뢰·공유'를 제시하고, 학교와 학부모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위한 소통 지도를 병행한다.

연수는 '상호존중하는 관계 기술 소통 지도'를 주제로 총 5회기, 36시간으로 구성된 집중 프로그램으로, 오는 11월까지 단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정은영 초등특수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부모지원센터 담당자들의 상담 역량이 한층 강화되고, 학부모와의 소통이 더욱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교와 가정이 상호 협력하며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도내 교육지원청 및 교육과정평가정보원에 학부모지원센터를 설치·운영 중이며, 학부모의 역량 강화, 자녀교육 지원, 학교 참여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학부모와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공동체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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