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양수조)은 19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상호존중, 우리가 만드는 따뜻한 직장문화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함께 만드는 상호존중 문화 릴레이 캠페인’의 첫 순서로, 운영지원과 주관 아래 부서 간 릴레이 방식으로 매월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청렴의 출발점이자 조직문화의 핵심 가치인 ‘상호존중’ 실천을 목적으로 기획되었으며, MZ세대 직원부터 간부공무원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존중’, ‘배려’, ‘경청’ 등의 단어가 적힌 토퍼를 활용한 포토존 즉석 사진 촬영 ▲동료에게 전하는 칭찬, 감사, 응원의 메시지를 포스트잇에 적어 ‘상호존중 나무’에 부착하는 활동이 진행되었다. 이를 통해 긍정의 언어가 조직 전반에 확산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양수조 교육장은 “청렴은 제도 이전에 문화로 자리 잡아야 하며, 작은 말 한마디와 따뜻한 공감이 모여 존중과 신뢰의 조직문화를 만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실천 활동을 통해 상호존중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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