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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제54회 전국소년체전 육상서 대전선수단 쾌조 출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 소속 학생선수들이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사전경기로 열린 육상 종목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6개, 동메달 1개 등 총 12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5월 16일 열린 1일차 경기에서 대전송촌중 변준서(3학년) 학생은 남중부 장대높이뛰기에서, 같은 학교 고현준(3학년) 학생은 남중부 110m 허들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해 팀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여초부 80m 경기에서는 대전관평초 김연아(4학년) 학생이 깜짝 금메달을 거머쥐며 육상계의 기대주로 주목받았다.

같은 날 은메달도 이어졌다. 대전용전초 윤여운(6학년) 학생이 남초부 멀리뛰기에서, 대전체육중 엄하랑(3학년) 학생이 남중부 창던지기에서 각각 은메달을 획득했다. 여중부 포환던지기에서는 대전송촌중 이유미(2학년) 학생, 여중부 멀리뛰기에서는 대전구봉중 정채윤(2학년) 학생이 은메달을 추가했다.

2일차인 5월 18일에도 메달 행진은 계속됐다. 대전정림초 김태연(6학년) 학생은 남초부 포환던지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했고, 고현준 학생은 세단뛰기에서도 금메달을 추가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이외에도 대전보성초 윤하랑(6학년) 학생이 남초부 높이뛰기, 대전구봉중 정채윤(2학년) 학생이 여중부 세단뛰기에서 각각 은메달을 획득했다. 대전동산초 박시윤(6학년) 학생은 남초부 800m에서 동메달을 추가하며 대전 선수단의 선전을 마무리했다.

이번 2일간의 성과는 전국소년체전 사전경기에서 대전시교육청 소속 선수단이 거둔 역대 최고 수준의 성적이다. 특히 고현준 학생의 2관왕 달성과 초등 및 중등부 선수들의 고른 활약은 대전체육의 미래에 청신호를 밝혔다.

김희정 대전시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체계적인 훈련과 열정을 바탕으로 뛰어난 성과를 이룬 학생 선수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며 "오는 5월 24일부터 27일까지 경상남도에서 개최되는 본 대회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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