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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제54회 전국소년체전 1,197명 출전…금메달 20개 이상 목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오는 5월 24일부터 27일까지 경상남도 김해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대전 대표 선수단의 준비가 완료됐다고 23일 밝혔다.

대전시 선수단은 육상, 수영, 탁구, 씨름 등 총 33개 종목에 선수 775명, 지도자 및 임원 422명 등 총 1,197명 규모로 구성됐다. 대전시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0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32개 이상 등 총 63개 이상의 메달 획득을 목표로 세우고 있다.

우리 시 선수단은 겨울 동안 실시된 동계 강화훈련을 비롯해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경기력 향상에 주력해왔다. 특히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면서도 집중력 있는 훈련을 지속해온 점에서 이번 대회에서의 성과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김희정 대전시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장 겸 대전시 선수단 총감독은 “매서운 추위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훈련을 소홀히 하지 않은 선수들과 이를 이끈 지도자, 학교 관계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선수들이 각자의 한계를 뛰어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목표한 결과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전국 17개 시·도 초·중학생 대표 선수들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학생 스포츠 대회로, 유소년기 엘리트 체육 육성의 요람이자 미래 국가대표 발굴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전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유망한 청소년 체육 인재들의 잠재력 발현과 지역 체육 저변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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