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소년소녀가정 학생 80명에게 총 1,6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며 따뜻한 격려의 뜻을 전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은 매년 ‘소년소녀가정 지원사업’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초·중·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상반기에는 초등학생 19명, 중학생 19명, 고등학생 42명 등 총 80명을 선정하여 1인당 20만 원씩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했다.
해당 사업은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그치지 않고, 나눔 문화 확산과 함께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복합적 의미를 지닌 복지 정책이다.
대전시교육청은 오는 추석을 앞둔 하반기에도 동일한 방식으로 추가 지원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갈 방침이다.
고영규 대전시교육청 총무과장은 “소년소녀가정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교육가족 모두의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대전시교육청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더불어 교육의 공공성과 형평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정책과 나눔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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