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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학교 주변 공사장 합동 안전점검 실시…“학생 안전 최우선”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교육시설 이용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5월 22일 교육부 및 한국교육시설안전원과 함께 학교 주변 공사장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한 지하터널 공사 붕괴, 대형 싱크홀 등 대형 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가운데, 교육시설 인근 공사 현장에서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학생과 학교시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차원에서 실시됐다.

점검반은 학교와 인접한 공사장을 중심으로 △교육시설의 구조 안전성 △공사장과 인접 대지 간 지반 안전성 △사고 예방시설 설치의 적정성 △통학로 안전 확보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사전에 실시된 안전성 평가 결과에 따른 안전 확보 조치 이행 여부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 요소는 즉시 해당 시공사에 통보하고, 심각한 경우에는 관련 지자체 및 유관기관에 협조를 요청해 공사 중단 및 보완 조치를 강력히 요구할 계획이다.

조광민 대전시교육청 시설과장은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은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육시설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학교 주변의 모든 위험 요소를 제거해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대전시교육청은 향후에도 정기적 안전점검을 통해 공사장 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피는 한편, 교육시설 주변에서의 사고 예방과 청렴한 공사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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