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충남교육청, 재정집행 우수로 115억 원 인센티브 확보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2024년도 재정집행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며, 교육부로부터 2026년도 보통교부금 인센티브 115억 원을 확보했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성과를 통해 재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입증하며 전국 교육청 중 우수한 예산 집행 모델로 평가받았다.

교육부는 매년 전국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교육비특별회계 96%, 학교회계 98%의 집행률 목표를 제시하고, 이에 대한 달성 여부와 자체 노력에 따라 보통교부금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하고 있다.

충남교육청은 이 같은 기준을 충실히 이행해 교육비특별회계 75억 원, 학교회계 40억 원 등 총 115억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성과는 충남교육청의 철저한 사전 계획과 체계적인 예산운용 시스템이 만들어낸 결과로 평가된다. 교육청은 회계연도 초부터 세부적인 재정 운용 계획을 수립하고, 매월 집행 현황을 분석해 전 기관과 실시간으로 공유했다.

또한 각급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정보나눔자리’ 등 현장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며 예산 집행의 실행력을 높였다.

특히 일선 학교에서도 교육청과의 긴밀한 소통 속에서 계획적인 예산 사용을 실현하며, 제한된 여건 속에서도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이어온 점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안민호 충남교육청 예산과장은 “이번 성과는 교육청과 각급 기관이 긴밀히 협력한 결과이며, 무엇보다 현장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교육재정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하여 모든 학생이 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이번 인센티브 확보를 계기로 장기적 관점에서 지속 가능한 교육재정 체계를 구축하고,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