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4일, 아산 선문대학교 체육관에서 ‘2025 제2회 충남 학생 인공지능(AI) 코딩 창의력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충남교육청이 주최하고 충남중등정보교과연구회와 선문대학교가 공동 후원했으며, 충남 전역 119개 초·중·고교 학생 500명이 현장에 직접 참여했다. 이 외에도 전국 단위로 온라인 참가를 신청한 학생들은 각자의 공간에서 코딩 문제에 도전하며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겨뤘다.
대회는 ‘인공지능(AI) 사회의 필수 역량을 기르는 코딩 세상’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국제정보올림피아드와 동일한 환경에서 참가자들이 실전처럼 코딩 문제를 풀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충남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개발·운영 중인 온라인 코딩 채점 플랫폼 ‘코드온(CodeOn)’을 기반으로 진행되어, 공정성과 편의성, 교육적 효과를 모두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날 행사에서 “학생들이 인공지능 사회의 핵심 역량인 프로그래밍 능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라며 “이번 대회가 단순한 기술 경연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미래를 향한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디지털 역량 강화와 정보교육 저변 확대를 위해 AI 및 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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