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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025학년도 교육과정 핵심인재 양성 연수 시작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28일부터 6월 20일까지 초·중·고 교원 100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교육과정 핵심인재 양성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취지를 학교 현장에 내실 있게 안착시키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교사들의 교육과정 문해력을 높이고, 교사 주도성에 기반한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연수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분과별로 15시간씩 운영되며, 각 학교급의 특성과 현장 상황을 고려한 실천 중심의 교육과정 설계 및 개발 역량 함양에 초점을 맞췄다.

초등 분과에서는 ▲학교자율시간과 깊이 있는 학습 설계 ▲배움을 디자인하는 교사 교육과정 ▲교과목 개발 실습 등이 진행되며, 중등 분과는 ▲인정도서 개발 ▲교사 교육과정 설계의 실제 ▲지속 가능한 교육과정 운영을 주제로 심화 교육이 이뤄진다.

고등 분과는 ▲교육감 승인 과목 신설 사례 ▲2026학년도 입학생 교육과정 편성 실습 ▲2022 개정 교육과정의 구체적 운영 방안 등을 다룬다.

김옥세 대전시교육청 교육정책과장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은 교사의 교육과정 문해력과 주도성을 핵심으로 삼고 있다"며 “단순한 전달자를 넘어 교사가 교육을 설계하고 실천하는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교육청이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의 다양성과 특색을 반영한 교육과정 자율 설계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교사 중심 교육과정 운영 체제를 강화하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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