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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025학년도 초등수석교사 수업 나눔 콘서트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이 학생 참여 중심 수업문화 확산과 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초등수석교사들과 함께하는 수업 나눔의 장을 마련했다.

교육청은 29일 ‘2025학년도 초등수석교사와 함께하는 수업 나눔 콘서트’를 대전 지역 초등학교 8곳에서 동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업 전문가로서 현장 경험이 풍부한 초등수석교사 16명이 주도해 수업을 공개하고, 이를 기반으로 수업 나눔을 실천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총 120여 명의 희망 교사와 수석교사 소속학교 교원들이 참여한 이번 콘서트는 교사들의 자발적인 수업 공개 및 실천 공유를 통해 현장 중심의 학습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수석교사의 일상 수업을 공개함으로써 교사들은 실질적인 수업 기법을 관찰하고, 수업 이후에는 서로의 고민과 노하우를 나누며 교육 전문성을 심화하는 계기를 가졌다.

대전시교육청은 이 같은 수업 나눔 활동을 올해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며, 교사들의 수업 전문성 함양과 상호 성장의 기회를 넓히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조성만 대전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수석교사들은 일선학교에서 연수와 수업 컨설팅 등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이번 콘서트를 통해 수업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수석교사들이 연구와 나눔 중심의 학교문화 확산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교원의 자율적 학습 공동체 문화를 확대하고, 미래 교육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지속 양성해 나갈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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