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5월 29일 관내 초·중등학교 및 교육기관에 근무 중인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와 한국인 협력교사 총 217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협력 수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실용 중심의 영어교육 활성화를 위한 현장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와 영어교사 연구회 소속 협력교사들이 직접 컨설턴트로 참여해 실질적인 교육 현장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20명의 컨설턴트가 각 세션을 맡아 참여자들과 실시간 소통을 이어갔다.
워크숍에서는 ▲협력수업 유형 및 실천 전략 ▲흥미 있는 영어캠프 기획 및 운영 ▲학생 눈높이에 맞춘 활동 설계 ▲협력수업과 영어캠프의 통합 운영 방안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우수 사례 발표와 심화 컨설팅이 이뤄졌다. 이와 함께, 대전둔산경찰서의 협조를 받아 성폭력·성희롱 예방 교육도 병행돼, 교육 현장에서의 윤리 의식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었다.
대전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원어민 보조교사와 협력교사가 효과적인 협력수업 방안을 공동 모색하며, 실질적인 수업 역량을 키우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세계와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실용영어 교육을 강화하고 현장 교사의 수업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가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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