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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내 모든 학교, 7월까지 도박·폭력 예방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사이버폭력과 도박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6월 2일부터 7월 4일까지 ‘사이버폭력과 도박 예방교육 집중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집중 기간 동안 도내 각급 학교는 자율적으로 1주일을 지정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예방 수업, 학생 주도 캠페인, 교직원 및 보호자 대상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된다. 이는 학교 여건에 맞춰 유연하게 구성되며, 학생 참여와 체험 중심의 활동이 중점적으로 운영된다.

충남교육청은 예방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교원을 대상으로 한 예방활동 우수사례 공모도 함께 실시한다. 수업, 캠페인, 동아리 등에서 추진한 활동 사례는 교육자료와 함께 공유되어 전체 학교로 확산될 예정이다.

또한 학생들은 충남교육청이 운영하는 자치활동 플랫폼 ‘들락날락’을 통해 예방 콘텐츠 제작, 댓글 릴레이, 다짐 쓰기, 아이디어 공모 등 다양한 온라인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학생 스스로 예방의 주체로 참여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예방교육 집중 기간이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계기가 되어, 사이버폭력과 도박의 위험성을 공감하고 서로 존중하는 따뜻한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다양한 학교폭력 예방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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