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유치원 교원을 대상으로 6월 4일 ‘2025 아동권리존중 학대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유아의 학습권과 정서적 권리를 보호하고, 교사의 교육활동이 존중받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함께 누리는 행복, 보호와 지원!’을 주제로 한 이번 교육은 아동학대 예방은 물론 교사의 수업권 보호와 교권 회복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유아의 권리와 교사의 권리가 균형을 이루는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교육에는 다년간의 실무 경험을 보유한 김의성 변호사(법무법인 지원PNP)가 강사로 나서, 아동권리 개념의 이해와 실제 적용 방안, 다양한 현장 사례 분석, 교권 보호를 위한 법적 대응 방향 등을 강의하며, 현장 교사의 실질적 대응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장지현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교사들이 유아의 권리를 존중하면서도 자신의 교육활동을 정당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아와 교원이 함께 존중받는 교육 문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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