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인식 확산 교육’에 참여한 순천 지역 학부모들이 우드버닝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교육청)
특히 ESG 영역별로 학부모가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안내하며 실질적인 생활 적용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교육에서는 ‘E(환경)’ 실천을 위한 ▲텀블러 사용 ▲일회용품 줄이기▲‘S(사회)’ 실천을 위한 안 입는 옷 기부하기 ▲아동학대 및 학교폭력 관심 갖기 ▲‘G(거버넌스)’ 실천을 위한 학부모회 참여하기 등이 소개됐다.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교육은 가정에서 시작된다’는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연수 후에는 ‘우드버닝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돼 학부모들이 친환경 제품을 직접 제작하며 ESG 가치에 대해 더욱 깊이 있는 성찰과 공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가정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ESG 활동에 대해 알게 돼 유익했다. 앞으로 생활 속 ESG 실천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전남교육청 관계자는 “학부모는 아이들의 첫 번째 교사이자 교육의 동반자"라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ESG 실천 문화 조성에 동참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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