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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대전-해외 교사 간 글로벌 공동수업 온라인 교류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11일, ‘2025학년도 대전 글로벌 공동수업 교류’ 운영을 위한 대전 지역 교사와 해외 파트너학교 교사 간 온라인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비대면 실시간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대전 초·중·고등학교 교사들과 해외 파트너학교 교사(대만, 브루나이) 등 총 35명이 참석했다. APEC국제교육협력원 운영진도 함께 참여해 국제 교류의 기반을 다졌다.

이번 교류는 APEC국제교육협력원이 공동 운영하는 국제협력플랫폼 ‘코누리(CONURI, Cooperative Network for Universal Road towards International Education)’ 사업의 일환이다. 코누리는 APEC 회원국 학교와의 온라인 기반 공동수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교육 협력을 추진하는 초중등 국제화 사업이다.

이번 네트워킹은 매칭된 양국 교사들이 상호 소개와 교류 수업 계획을 공유하며, 향후 수업 진행에 앞서 신뢰와 이해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각 소그룹으로 나뉜 분임 토의를 통해 실질적인 공동수업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대전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온라인 네트워킹을 시작으로 대전과 해외 교사 간 협력 관계가 탄탄히 구축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가능한 글로벌 교육협력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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