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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제19회 유소년영재캠프 15일 개막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오는 6월 15일과 22일 양일간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제19회 대전유소년영재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대전 관내 초등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올해 캠프는 ‘「유소년 영재 우주탐험단, 미래를 짓다!」 미래 우주도시 프로젝트’를 주제로 운영되며,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적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캠프 프로그램은 ▲외계 생명체와의 공동체 상상 ▲우주 건축 구조 설계 ▲에너지·환경 기술 탐구 ▲자율주행 우주 탐사로봇 설계 등 4개 주제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각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한편 학부모를 위한 영재교육 설명회와 진로 특강도 병행된다. 대전시교육청이 운영 중인 영재학급 및 영재교육원에 대한 안내와 함께, 미래 인재 양성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김영진 대전시교육청 과학직업정보과장은 “이번 캠프가 학생들의 융합적 사고력과 탐구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미래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창의적 리더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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