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 후보는 이날 원도심권을 주거와 복지, 교육, 산업, 안전 기능이 결합된 미래형 생활도시로 전환하겠다며 권역별 발전 전략 두 번째 구상을 공개했다.
핵심 전략으로는 ▲도마·변동 재정비 및 용문·복수권 재개발 지원 ▲공영주차장·시장주차장·생활도로 확충 ▲도마동 보건지소 및 청소년 창의체험관 조성 ▲도마큰시장·골목상권 활성화 ▲KT인재개발원 부지 첨단산업 집적복합단지 조성 ▲천변 산책길 및 야간 보행환경 개선 등이 포함됐다.
원도심권은 재개발·재정비 사업과 함께 주민 체감형 생활 인프라 확충에 초점을 맞췄다. 공영주차장과 생활도로를 확대하고 쌈지공원과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해 정주환경 개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건강·돌봄·교육 기능 강화 방안도 제시했다. 서 후보는 도마동 보건지소 설립과 서구노인지회 기능 강화, 공공도서관 확충,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연계 평생학습 활성화 등을 통해 생활밀착형 복지 기반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경제와 미래 산업 기반 확대 전략도 함께 추진한다. 서 후보는 도마큰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 외국인 유학생 지원센터, 뷰티산업진흥원 조성 등을 추진하고 KT인재개발원 부지에는 첨단산업 집적복합단지를 조성해 청년 유입과 산업 기능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첨단산업 집적복합단지는 원도심권에 새로운 산업 기능을 유치하고 주거·산업·생활 인프라가 결합된 도시 구조 전환의 핵심 사업으로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서철모 후보는 “원도심 재정비는 단순한 개발이 아니라 주민 삶의 질과 도시 기능을 함께 높이는 일”이라며 “생활 인프라와 미래 기반을 함께 확충해 원도심에도 새로운 활력과 자부심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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