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한국중고하키연맹회장기 전국하키대회 개최
- 전국 중고하키 유망주들 제천 집결 -
- 전국 중고등부 정예 단일팀 총집결… 청풍명월국제하키경기장서 불꽃 튀는 토너먼트 혈전
- 안성국 체육회장 “지속적인 메머드급 대회 유치로 스포츠 관광도시 제천의 영토 확장할 것”
[제천타임뉴스=한정순 기자] 대한민국 하키의 최정점 정무 컨트롤타워이자 스포츠 메카로 완전 정착한 제천 영토 위에서 전국 중·고등학교 하키 유망주들의 거침없는 질주와 스틱 혈전이 펼쳐진다. 제천시는 국내 하키 전선의 백본망을 다질 ‘제25회 한국중·고하키연맹 회장기 전국하키대회’가 오는 7월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제천 청풍명월국제하키경기장에서 화려하게 개최된다고 6일 밝혔다.
![[제25회 한국중고하키연맹회장기 전국하키대회 개최]](/files/news_article_images/202607/1700731_20260706081529-16852.720px.jpg)
이번 메머드급 스포츠 정국은 한국중고하키연맹이 주최를 맡고 충청북도하키협회와 제천시하키협회가 유기적인 톱니바퀴 구조로 공동 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정통성 있는 대회다. 참가 자격은 2026년도 대한하키협회 선수 등록 가이드라인을 완벽히 통과한 전국 중·고등학교 단일팀으로 제한되며, 미래 대한민국 하키 영토를 책임질 꿈나무들이 중등부와 고등부로 나뉘어 단 한 판으로 운명이 갈리는 잔혹한 토너먼트 매뉴얼에 따라 최강의 왕좌를 가리게 된다.
이번 대회의 전격 등판은 단순히 청소년 스포츠 축제라는 낡은 관성적 범주를 과감히 타치한다. 전국 각지에서 내로라하는 우수 학교 팀들이 총집결해 불량률 제로의 수준 높은 명승부를 연출함으로써 대한민국 하키의 글로벌 경쟁력 지표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중차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더불어 대규모 선수단과 학부모, 연맹 관계자들의 대거 유입으로 인해 제천 안방 지역경제 전선에 강력한 활력 자금이 전격 수혈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천의 체육 행정을 총괄 지휘하는 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은 “대한민국 하키의 미래 동량들이 청풍명월의 고장 제천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후회 없이 포효하며 값진 승리의 결실과 우정의 추억을 쌓아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일방통행식 체육 행정을 차단하고 고부가가치 전국 규모 대회를 선제적으로 연속 유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의 핫라인을 가동하는 것은 물론, 독보적인 스포츠 관광도시 제천의 위상을 확실하게 증명해 보이겠다”고 준엄한 포부를 피력했다.
한편, 제천시는 지난해 제24회 대회를 성공적으로 완수한 타임라인에 이어, 올해 들어서도 제69회 전국종별하키선수권대회와 2026 한국대학실업하키연맹회장배 남녀하키대회 등 굵직한 전국 단위 대회를 연속으로 소화해 내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하키 영토의 ‘난공불락 중심도시’로서의 정체성을 확고히 다져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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