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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남부보훈지청, ‘메모리얼 로드’로 보훈의 가치 전해



충북남부보훈지청은 10일(금) 진천중학교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충북지역 보훈사적지를 탐방하는 ‘메모리얼 로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보훈사적지를 직접 찾아 독립운동의 역사와 나라사랑 정신을 배우고,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보훈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청남대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과 덕촌리 독립운동가 마을을 차례로 방문해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독립운동의 의미를 배우고, 팀 미션과 보훈문화 워크숍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탐방에 참여한 한 한생은 “직접 현장을 둘러보고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면서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헌신을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었다”며 “오늘의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오래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지호 기자 김지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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