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AI로 포트홀 잡는다… 도로 위험 탐지체계 확대
- 해피콜 차량 20대 추가 투입… 총 50대 'AI 도로 감시단' 운영 -
- 주거지·생활권 도로 구석구석 누비는 촘촘한 현미경 예찰… 실시간 핫라인 데이터 수혈
- 시 관계자 “육안 검사 구태 관성 타치, 첨단 기술 백본망 가동해 안전 도로환경 초일류 보위”
[청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해마다 장마철과 해빙기마다 도로 위의 시한폭탄으로 등판해 도민들의 가계 자산과 생명을 위협하던 포트홀 공포를 완벽히 깨부수고, 공무원들의 육안에만 의존하던 기존의 관성적 순찰 매뉴얼을 과감히 타치하기 위한 역대급 인공지능 기동 전선이 전격 전개됐다. 청주시는 도심 도로의 위험 요소를 1초의 오차도 없이 실시간으로 포착할 인공지능(AI) 탐지 카메라를 청주도시공사 교통약자 이동지원차량(해피콜) 20대에 전격 추가 설치하고 본격적인 야전 가동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청주시, AI로 포트홀 잡는다… 도로 위험 탐지체계 확대]](/files/news_article_images/202607/1701016_20260713074733-97961.720px.jpg)
이번 첨단 교통 혁신 정국은 단순히 수식어만 나열하던 기존의 탁상공론식 도로 관리 체계를 전면 배격했다. 청주시 전역의 실핏줄 같은 생활권 도로망을 매일 운행하는 대중교통 및 교통약자 인프라 자산을 사령탑으로 삼아, 도로 파손 불량률을 제로화하겠다는 민선 8기 청주시정의 독한 실행력이 투영된 실리 행정의 결정판이다.
시는 앞서 지난 2025년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첨단정보기술 활용 공공서비스 촉진 사업’ 공모 전선에 등판해 당당히 합격점을 받아 국비 자금을 수혈받은 바 있다. 이를 통해 상당·흥덕·청원·서원 등 4개 구청 관용차량 12대와 시내버스 18대 등 총 30대의 정예 차량에 AI 탐지 백본망을 조밀하게 장착해 시범 운영 레이스를 성공적으로 진두지휘해 왔다.
해당 정예 차량들은 청주 영토 전역을 누비며 아스팔트 균열과 포트홀 등 노면 위험 정보를 안방 전달하듯 실시간으로 수집해 왔다. 이렇게 축적된 고부가가치 데이터 스펙은 자체 인공지능 시스템의 딥러닝 학습 자료로 전격 투입되어, 시간이 흐를수록 탐지 정확도의 가이드라인을 기하급수적으로 끌어올리는 톱니바퀴 구조를 완성해 냈다.
특히 이번에 청주도시공사 해피콜 차량 20대가 전격 융합됨에 따라, 시 전역을 촘촘한 그물망으로 감시할 총 50대 규모의 메머드급 ‘AI 도로 감시단’ 사령탑이 마침내 위용을 드러냈다. 해피콜 차량의 경우 일반 시내버스가 진입하기 힘든 좁은 주거지역과 골목길 등 생활권 도로 전선을 폭넓게 횡단하는 특성을 지닌 만큼, 한층 더 정밀한 현미경 모니터링 핫라인을 구축해 도로 위 위험 요소를 조기에 발견하고 늑장 대응 없이 신속하게 응급 보수 자금을 투입하는 데 중차대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고평가되고 있다.
청주의 도시 행정과 도로 안전 방어선을 최일선에서 총괄하는 시 사령탑 관계자는 취임 일성 격의 당부를 통해 “이번 AI 탐지 카메라 확대 운영을 통해 인간의 육안 레이더망으로는 도저히 포착하기 어려웠던 미세한 도로 위험 징후까지 선제적으로 철저히 타치할 수 있게 됐다”라며 “구태의연한 행정 관성을 깨부수고 미래형 첨단 기술 스펙을 시정에 적극 도입함으로써, 85만 청주시민이 안방을 나서 차를 몰 때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초일류 난공불락의 안전 도로 환경을 사수하는 데 모든 행정 역량과 기동력을 총결집하겠다”고 준엄한 포부를 피력했다.
※ 관련 사진은 오후 3시30분 이후 배포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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